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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메그의 키친학 원론

스메그의 키친학 원론
WROTE BY SMEGKOREA
대학교수이자 칼럼니스트인 김영민 교수는 설거지의 끝은 접시를
헹구는 것이 끝이 아니라 개수대와 행주까지 빨아 말릴 때가
끝이라고 자신의 책에서 이야기 했다.
마찬가지로 음식을 만드는 시작은 조리할 식재료를
다듬는 것에서부터 시작이 아니라 그 식재료를 냉장고에서
꺼내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우리에게 냉장고는 요리에 사용할 식재료의 신선한 보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이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요리를 시작하기 전
마음가짐을 다잡는 출발선이라고도 할 수 있다.
‘우리 가족을 위한’, ‘나를 위한’ 요리를 하기에 앞서 부저와 같은
물건이 바로 냉장고인 셈이다.
스메그가 최근 글로벌 신제품, 스메그의 시그니처 모델인
FAB28 제품을 출시했다.
FAB28,
이 제품은 요리의 과정 혹은
주방 내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CHAPTER 01
요리론
톡톡 튀는 컬러와 엣지 있는 디자인의 스메그
FAB28 냉장고의 손잡이를 열며 요리를 시작하는 것과
온통 성능에만 몰두한 감성 없는 백색의 사각형냉장고를 열며
시작하는 요리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요리에도 감성이 있다. 어머니의 마음을 떠올리며
정성스레 지은 솥밥과 전기밥솥에서 짓는 밥의 차이는
맛을 넘어 따뜻한 감성이 담겨있다. 또, 같은 식재료로
조리를 한 음식이더라도 플레이트의 차이에서 그 음식의
개성이 느껴지기도 한다.
이번에 전세계적으로 새롭게 리뉴얼된 FAB28 냉장고는
겉으로는 크게 변하지 않아 보인다.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아날로그적이며 직관적이고 단순한 냉각온도 조절 기능,
모든 냉장칸에 골고루 냉기가 전달될 수 있는 멀티 플로우
쿨링 시스템, 장기간 보관할 수 있도록 개선된 슈퍼콜드 서랍,
1dB이라도 소음을 줄이기 위한 보이지 않은 기술까지.
스메그 냉장고 손잡이를 잡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요리에
감성을 자극시키기 위해 덤덤하지만 사용자를 위한 배려가
곳곳에 묻어난다
CHAPTER 02
식욕자극론
주방은 무엇보다도 우리 가족을 위한 식사,
음식을 함께 즐기는 메인 장소이다.
스메그 FAB28의 나만의 컬러, 이와 어울리는 소형가전들의
컬러풀한 느낌은 우리 식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마치 최상의 한우와 같은 고운 색의 ‘핑크 컬러’, 잘 익은
사과나 함박 스테이크의 치즈와 어울리는 새빨간 케첩과
같은 ‘레드 컬러’, 미세한 거품이 몽글몽글 보이는 라떼와
같은 ‘크림’ 컬러, 이러한 컬러들의 스메그 냉장고는
식재료를 마치 더 잘 보관해줄 것 같은 착각마저 일으킨다.
기존 우리나라 대부분의 가정에 있는 냉장고들은
스퀘어 형태의 백색 컬러가 대부분이다. 최근에 들어서야
실버 톤이 고작이다. 이번 FAB28의 특징은 컬러에서 나타난다.
냉장고의 컬러가 22가지나 되니, 사용자의 개인 취향,
우리 주방의 인테리어 컬러 등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셈이다.
CHAPTER 03
라이프스타일론
개성 있는 냉장고 컬러는 우리의 주방의 변화뿐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을 바꿀 수도 있다.
단순하게 식재료를 보관하는 기본적인 욕구를 넘어
우리 주방을 이웃과 친구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자신감,
주방의 분위기를 한껏 컬러풀하게 바꿈으로써 주방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그 시간 안에서 더 유쾌하고 밝은 시간으로
바꿔볼 수 있다.
주방에 더 오래 머물고 싶다면 요리의 질도 높아질뿐더러
공간 자체의 청결 유지에도 아무래도 더 신경을 쓰지 않겠는가?
다가오는 여름, 스메그 FAB28 냉장고가 제안하는 주방을 통해
우리의 키친에 대한 인식을 바꿔보자.
더 이상 냉장고가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하는
가전이라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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