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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맛있게 읽기
그 네 번째 이야기

Chapter. 04
Shall we FIKA?
www.smegkorea.com
SMEG Volume No. 0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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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 커피 한 잔.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오롯이 혼자만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이곳에선 그렇죠.
반면 비행기를 타고 무려 반나절을 걸려 갈 수 있는 스웨덴에서는 그 해석이 다릅니다.
커피 한 잔을 마시더라도 혼자보다는 친구들과 함께 디저트를 맛보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서 함께하는 여유를 누리는 것입니다.
01.
일상 속 쉼표, FIKA
스웨덴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커피를 함께 마시는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19세기 노동자가 함께 모여 커피를 마시는 것에서 시작했는데요.
커피를 뜻하는 ‘카페(kaffe)’의 두 음절을 바꿔 피카(FIKA)라고 부릅니다.
쉽게 풀이하자면 ‘커피 브레이크’ 정도가 되겠죠.
한국에서는 보통 출근 전, 점심 이후.
그러니까 근무시간을 제외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커피 브레이크’를 즐기곤 합니다.
반면 스웨덴에서는 이야기가 조금 다른데요.
먼저 스웨덴의 모든 회사에서는 피카(FIKA)를 꼭 지켜야 하는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따로 시간을 정해서 피카(FIKA)를 즐기기를 권유하기도 합니다.
회사 내 피카 룸(FIKA Room)이 있을 정도니까요.
MILK ESPRESSO
02.
스웨덴에서 FIKA를 즐기는 방법
스웨덴에서 피카(FIKA)는 언제 어디에서든지 마음만 먹으면 즐길 수 있습니다.
단, 공통적인 조건이 있는데요.
바로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즐길 것
커피를 마실 것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할 것
마지막으로 함께 나눠 먹을 디저트를 준비해야 할 것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한 스웨덴 사람들은 혼자가 아닌 공동체로
피카(FIKA) 문화를 즐기는 것에 대해 반감이 있지 않았을까요?
03.
우리가 FIKA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선 스웨덴의 ‘개인주의’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스웨덴에서는 개개인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타인의 독립성과 자율성도 존중하는 편인데요.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기 때문에 ‘혼자, 그리고 같이’라는 삶의 태도를 형성하게 된 것이죠.
우리가 피카(FIKA)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개인주의가 팽배해진 요즘.
혼자가 더 편하지만, 외로움을 느끼는 이른바 ‘혼로움’ 사회에 진입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기 때문이죠.
SHALL WE FIKA?
일상에서 주변 사람들과 함께 누리는 스웨덴의 피카(FIKA)문화 우리도 함께 만들어볼까요?
먼저 공간의 제약은 없지만, 여럿이 함께 모일 수 있는 넓고 편안한 공간이면 베스트!
여기에 커피는 필수인데요. 쉽고 신속하게 추출하여 누구나 다뜻한 커피를 맛있게 마실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스메그 반자동 커피머신은 버튼 조작이 매우 간단하여 초보자라도
쉽고 간편하게 에스프레소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동시 2잔 추출이 가능한 디스펜서가 장착된 점도 매력적인데요.
최상의 원두를 최적의 조건으로 추출할 수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여러 잔의 커피를 추출했을 때 처음 추출한 커피가
식을까 봐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머신 상단에 컵 워머 기능이 있어 컵이 식지 않도록
따뜻하게 유지해준답니다
아늑한 공간과 따뜻한 커피.
그리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줄 달콤한 디저트까지 모두 준비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피카(FIKA)를 즐겨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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